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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길가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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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길가메시(아처)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길가메시(Fate 시리즈)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조숙형이기 때문에 스타팅 캐릭터로서는 좋지만, 도중에 얻었다면 영기재림을 한참할시에 혈압오르는 능력 상승폭을 보여주니 최종레벨까지 느긋하게 키워주자.
모션 변경과 함께 버스터와 엑스트라 어택의 히트수가 5타와 8타로 증가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수급하는 별도 리뉴얼 전보다 3~5개 더 벌리게 되었다.
1스킬은 페그오 최고 랭크인 A+의 카리스마. 자신은 물론 아군의 화력까지 지원하므로 언제나 유용한 스킬이다. 실장된지 7년 4개월만에 2022년 연말 캠페인에서 강화되어 천 속성 아군 보구 위력 상승과 즉발 스타 획득이 붙었다.
2스킬은 황금률 A로 NP 획득량을 최대 50%까지 올려준다. 3스킬의 스타집중과 연계해 아츠로 크리티컬을 띄우면 NP가 빠르게 차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3스킬인 콜렉터는 단순한 스타 집중 스킬로, 스타 집중도가 이미 충분히 높은 아처인지라 좋은 평을 듣지는 못했다. 이후 바빌론의 창고로 강화받아 NP 30% 차지가 붙으며 훨씬 처지가 나아졌다.
보구 에누마 엘리쉬는 길가메시의 핵심으로, 서번트 특공이라는 희대의 사기 옵션을 지녔다. 거기에 초창기 서번트인지라 보구 강화도 일찍 받아 보구 직전에 보구 위력 30% 상승까지 추가되었는데, 자버프만으로도 삼중 곱연산이 들어가므로 특공 대상에게는 어지간한 대인보구 수준의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다만 '특별한 별' 혹은 '에누마 엘리시 특공 무효' 속성을 지닌 서번트에게는 특공이 적용되지 않으니 주의.
보구의 서번트 특공으로 한때 전 클래스를 통틀어 육성 1순위로 꼽히던 최상급 대군 딜러.
극초반에 출시된 덕에 일찌감치 보구도 강화받았고 3스킬에 NP 30% 차지까지 추가된데다, 1부 종장 시점에 우수한 버스터 서포터인 멀린까지 실장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멀린은 길가메시에게 필요한 버스터&크리티컬 버프는 물론 생존기와 스타까지 제공하는 완벽한 서포팅이 가능했고, 여기에 공명까지 추가하면 풀젤을 달고 2연사가 확정이었으니 당시에는 주회와 고난이도 양면에서 완전체 파티로 취급받았다.
이후 모션 개편을 받았는데, 단순히 인게임 모션만 바뀐게 아니라 평타의 타격 횟수까지 늘어난 덕에 스타 수급도 훨씬 용이해졌다. 아처 특유의 높은 스타 집중도에 3스킬까지 활용하면 자신이 벌어온 스타를 통해 단독행동 A+로 강화된 크리티컬을 확정으로 칠 수 있고, 이는 데미지는 물론 벌어오는 NP까지 늘려주게 되어 2스킬인 황금률의 효율도 덩달아 올라가는 결과를 불러왔다. 압도적인 특공보구를 보유한데다 크리티컬 소양과 보구 회전율까지 향상된 덕에, 역상성인 랜서를 제외한 모든 던전에 데려가도 될 정도로 강력한 무상성 딜러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암굴왕이 보구 강화퀘를 받고 스카디의 지원을 받게 되자 상대적으로 길가메쉬의 무상성 딜러로서의 입지는 줄어들게 되었다. 다음 해인 2019년에는 공격 상성을 거의 타지 않는 아르주나 얼터가 실장되면서 최강의 버스터 대군 딜러라는 타이틀은 내주게 되었다.[7] 비주얼 면에서는 이례적으로 2번째 모션 개편을 받으며 화려해졌으나, 이제 다른 서번트들에 비해 압도적인 성능을 가졌다고 하기에는 어려워졌다. 캐밥 등장 이후에는 상성 주회로는 수영복 잔다르크에게, 무상성 딜러로는 스페이스 이슈타르에게 밀리며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6주년 이후 빛의 코얀스카야와 오베론이 실장되자, 50차지 예장으로도 보구 3연사가 가능해지는 등 스카디가 출시되기 이전의 위상을 어느 정도 되찾게 되었다. 이듬해에는 배틀 인 뉴욕 2022에서 1스킬을 두번째로 강화받은 테슬라에게 밀리는 듯 했으나, 연말 방송 캠페인에서 1스킬이 강화되며 천 속성 아군 보구 위력 상승과 즉발 스타 획득까지 받아 다시금 대군 아처 1황의 자리에 복귀했다. 50차지 예장+W코얀+오베론 기준으로 테슬라에게 2라운드는 밀리나 1, 3라운드에서는 보구딜이 더 높으며, 심지어 비특공일 때도 이슈타르보다 강하다. 물론 저 둘은 풀돌 젤릿+W코얀이라면 노오첸 3연사가 가능하다는 이점을 지녀 차별화는 되나, 조건만 갖춰지면 보1만으로도 80만 이상의 특공 보구딜을 뽑아낼 수 있게 된 길가메시가 최근 이벤트들에서 등장하는 90++ 던전에서의 활용도는 훨씬 높다고 평가받는다.
PV에서 이미 등장을 예고했었고, 3기사 영기재림 던전의 보스로 가끔 등장했다. 그렇게 유저들의 기대치를 높이다가 300만 다운로드 돌파 이벤트로 등장, 2015년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성정석 소환으로 획득할 수 있었다.
초창기에 스토리 추가캐인가 하는 말이있었지만 한정 서번트로 확인되었다. 페그오 최초의 한정 서번트.
기존 모션은 제자리에 서서 GOB를 날렸는데 GOB 공격시 Quick은 창, Arts는 검, Buster는 도끼를 날리며 EX는 골고루 섞어서 날린다. 하지만 그저 가만히 서서 GOB만 날릴 뿐인지라 생각보다 모션이 성의가 없었다. 그래도 실장 당시를 기준으로 하면 고유 모션을 가진 유일한 서번트였다.
2016/4/20 패치 이후 모션이 환골 탈태했다. Arts는 적의 사방에서 GOB를 퍼붓거나 후방에서 엘키두가 쏟아지며[8] , Quick는 상하에서 엘키두가, Buster는 뒤에서 보구를 날리는 거외에도 상공으로 날아올라 지면에 보구 폭격을 가하는 연출이 되었다. 엑스트라 어택은 CCC나 언리미티드 코드에서 나왔던 것 처럼, 달려가서 여러 종류의 무기로 연속으로 공격한 후에 엘키두로 묶어두고 후퇴하여 GOB.
공격 모션이 바뀌면서 공격타수도 변했다.
2016년 4월 27일, 모션 패치가 끝나고 일주일도 안돼서 추가로 연출 업데이트가 예정되었으며 보구 사용시 대사가 변경되었다.
최초 보구 연출은 통칭 '국민 체조'. 성의없이 뿜!하고 팔을 폈기에 평이 아주 안 좋았다. 그런데 불평하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해당 동작은 스나 시절 cg를 상당히 정확하게 재현한 것으로 고증오류라던지 그런건 아니다. 여러모로 문제가 많던 초기 그오치고는 오히려 고증을 너무 잘 살려 욕을 먹은 특이한 경우였다.
모션개편이 이루어짐에 따라 CCC에서의 연출과 유사하게 개편되었다. 연출 시 팔을 들어올리면서 돌리는데 검은 그대로고 팔만 돌아가 조금 부자연스럽다. 물론 연출에 대한 평가는 대호평. 대계보구라는 컨셉을 제법 잘 살렸다.
한그오 1주년 기념 스테이지에서 공개한 성배전림을 한 서번트 3위를 차지하였다
2019년 9월 18일 2회 길가제에서 다시 한번 모션변경을 받으면서 마슈 다음으로 모션개수를 2번을 받은 서번트가 되었다. 초창기에 모션을 개선했기 때문에 2019년을 기준으로 보면 모션의 바리에이션도 부족하고 전투 스프라이트도 5등신으로 데포르메된 스타일이었기 때문.[10] 기본적으로 고유 모션을 가진 캐릭터인만큼 모션 자체는 큰 변화는 없고, 기본 모션의 이펙트나 사운드를 다듬고 공격과 스킬 사용의 바리에이션을 조금 더 늘인 수준. 보구 연출은 보다 CCC에 가까워졌고 공격 직전 정면 컷인이 추가되었다.[11] 캐릭터 스프라이트도 등신대가 올라갔고 기존엔 아래에서 치켜뜨듯 보던 표정이 위에서 거만하게 내려다보는 표정으로 바뀌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길가메시(아처)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길가메시(Fate 시리즈)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3.1. 스탯[편집]
조숙형이기 때문에 스타팅 캐릭터로서는 좋지만, 도중에 얻었다면 영기재림을 한참할시에 혈압오르는 능력 상승폭을 보여주니 최종레벨까지 느긋하게 키워주자.
모션 변경과 함께 버스터와 엑스트라 어택의 히트수가 5타와 8타로 증가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수급하는 별도 리뉴얼 전보다 3~5개 더 벌리게 되었다.
3.2. 스킬과 보구[편집]
1스킬은 페그오 최고 랭크인 A+의 카리스마. 자신은 물론 아군의 화력까지 지원하므로 언제나 유용한 스킬이다. 실장된지 7년 4개월만에 2022년 연말 캠페인에서 강화되어 천 속성 아군 보구 위력 상승과 즉발 스타 획득이 붙었다.
2스킬은 황금률 A로 NP 획득량을 최대 50%까지 올려준다. 3스킬의 스타집중과 연계해 아츠로 크리티컬을 띄우면 NP가 빠르게 차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3스킬인 콜렉터는 단순한 스타 집중 스킬로, 스타 집중도가 이미 충분히 높은 아처인지라 좋은 평을 듣지는 못했다. 이후 바빌론의 창고로 강화받아 NP 30% 차지가 붙으며 훨씬 처지가 나아졌다.
보구 에누마 엘리쉬는 길가메시의 핵심으로, 서번트 특공이라는 희대의 사기 옵션을 지녔다. 거기에 초창기 서번트인지라 보구 강화도 일찍 받아 보구 직전에 보구 위력 30% 상승까지 추가되었는데, 자버프만으로도 삼중 곱연산이 들어가므로 특공 대상에게는 어지간한 대인보구 수준의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다만 '특별한 별' 혹은 '에누마 엘리시 특공 무효' 속성을 지닌 서번트에게는 특공이 적용되지 않으니 주의.
- 특별한 별/에누마 엘리시 특공 무효 소지 서번트(일그오 2023.8.15 기준 / 추가된 순)
- 세이버 : 료기 시키(세이버), 샤를마뉴
- 아처 : 니콜라 테슬라, 아사가미 후지노, 알테라 더 산[타], 나폴레옹
- 랜서 : 로물루스, 멜뤼진(요정기사 랜슬롯)
- 라이더 : 프랜시스 드레이크,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이더)
- 캐스터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알트리아 캐스터(캐스터)
- 어새신 : 료기 시키(어새신), 수수께끼의 히로인X
- 버서커 : 수수께끼의 히로인X [얼터], 알트리아 캐스터(버서커)
- 룰러 : 셜록 홈즈, 레오나르도 다 빈치(룰러), 멜뤼진(룰러)
- 어벤저 : 스페이스 이슈타르, 수수께끼의 란마루X
- 문 캔서 : 아키타입:어스
- 포리너 : 애비게일 윌리엄스, 수수께끼의 히로인XX, 보이저, 애비게일 윌리엄스 [여름], 수수께끼의 아이돌X [얼터], 쿠쿨칸
- 프리텐더 : 오베론
4. 평가[편집]
보구의 서번트 특공으로 한때 전 클래스를 통틀어 육성 1순위로 꼽히던 최상급 대군 딜러.
극초반에 출시된 덕에 일찌감치 보구도 강화받았고 3스킬에 NP 30% 차지까지 추가된데다, 1부 종장 시점에 우수한 버스터 서포터인 멀린까지 실장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멀린은 길가메시에게 필요한 버스터&크리티컬 버프는 물론 생존기와 스타까지 제공하는 완벽한 서포팅이 가능했고, 여기에 공명까지 추가하면 풀젤을 달고 2연사가 확정이었으니 당시에는 주회와 고난이도 양면에서 완전체 파티로 취급받았다.
이후 모션 개편을 받았는데, 단순히 인게임 모션만 바뀐게 아니라 평타의 타격 횟수까지 늘어난 덕에 스타 수급도 훨씬 용이해졌다. 아처 특유의 높은 스타 집중도에 3스킬까지 활용하면 자신이 벌어온 스타를 통해 단독행동 A+로 강화된 크리티컬을 확정으로 칠 수 있고, 이는 데미지는 물론 벌어오는 NP까지 늘려주게 되어 2스킬인 황금률의 효율도 덩달아 올라가는 결과를 불러왔다. 압도적인 특공보구를 보유한데다 크리티컬 소양과 보구 회전율까지 향상된 덕에, 역상성인 랜서를 제외한 모든 던전에 데려가도 될 정도로 강력한 무상성 딜러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암굴왕이 보구 강화퀘를 받고 스카디의 지원을 받게 되자 상대적으로 길가메쉬의 무상성 딜러로서의 입지는 줄어들게 되었다. 다음 해인 2019년에는 공격 상성을 거의 타지 않는 아르주나 얼터가 실장되면서 최강의 버스터 대군 딜러라는 타이틀은 내주게 되었다.[7] 비주얼 면에서는 이례적으로 2번째 모션 개편을 받으며 화려해졌으나, 이제 다른 서번트들에 비해 압도적인 성능을 가졌다고 하기에는 어려워졌다. 캐밥 등장 이후에는 상성 주회로는 수영복 잔다르크에게, 무상성 딜러로는 스페이스 이슈타르에게 밀리며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6주년 이후 빛의 코얀스카야와 오베론이 실장되자, 50차지 예장으로도 보구 3연사가 가능해지는 등 스카디가 출시되기 이전의 위상을 어느 정도 되찾게 되었다. 이듬해에는 배틀 인 뉴욕 2022에서 1스킬을 두번째로 강화받은 테슬라에게 밀리는 듯 했으나, 연말 방송 캠페인에서 1스킬이 강화되며 천 속성 아군 보구 위력 상승과 즉발 스타 획득까지 받아 다시금 대군 아처 1황의 자리에 복귀했다. 50차지 예장+W코얀+오베론 기준으로 테슬라에게 2라운드는 밀리나 1, 3라운드에서는 보구딜이 더 높으며, 심지어 비특공일 때도 이슈타르보다 강하다. 물론 저 둘은 풀돌 젤릿+W코얀이라면 노오첸 3연사가 가능하다는 이점을 지녀 차별화는 되나, 조건만 갖춰지면 보1만으로도 80만 이상의 특공 보구딜을 뽑아낼 수 있게 된 길가메시가 최근 이벤트들에서 등장하는 90++ 던전에서의 활용도는 훨씬 높다고 평가받는다.
4.1. 타 버스터 대군 아처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1성 60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1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PV에서 이미 등장을 예고했었고, 3기사 영기재림 던전의 보스로 가끔 등장했다. 그렇게 유저들의 기대치를 높이다가 300만 다운로드 돌파 이벤트로 등장, 2015년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성정석 소환으로 획득할 수 있었다.
초창기에 스토리 추가캐인가 하는 말이있었지만 한정 서번트로 확인되었다. 페그오 최초의 한정 서번트.
기존 모션은 제자리에 서서 GOB를 날렸는데 GOB 공격시 Quick은 창, Arts는 검, Buster는 도끼를 날리며 EX는 골고루 섞어서 날린다. 하지만 그저 가만히 서서 GOB만 날릴 뿐인지라 생각보다 모션이 성의가 없었다. 그래도 실장 당시를 기준으로 하면 고유 모션을 가진 유일한 서번트였다.
2016/4/20 패치 이후 모션이 환골 탈태했다. Arts는 적의 사방에서 GOB를 퍼붓거나 후방에서 엘키두가 쏟아지며[8] , Quick는 상하에서 엘키두가, Buster는 뒤에서 보구를 날리는 거외에도 상공으로 날아올라 지면에 보구 폭격을 가하는 연출이 되었다. 엑스트라 어택은 CCC나 언리미티드 코드에서 나왔던 것 처럼, 달려가서 여러 종류의 무기로 연속으로 공격한 후에 엘키두로 묶어두고 후퇴하여 GOB.
공격 모션이 바뀌면서 공격타수도 변했다.
- 퀵 : 적의 머리 위, 발 밑으로부터 엘키두를 이용해 꿰뚫어 5타
- 아츠 : 5타
- 첫타로 아츠 혹은 3타로 아츠 : 포위해서 도끼.[9]
- 퀵 혹은 버스터 카드 뒤에 2타로 아츠 : 후방에서 직선으로 엘키두.
- 아츠 뒤에 2타로 아츠 : 뒤에서 엘키두가 대각선으로 휘어져 나간다.
- 버스터 : 5타
- 첫번째 버스터 : 서서 보구를 쏜다
- 버스터 다음에 버스터 : 점프하여 보구를 쏘면서 5타.
- 엑스트라 : 8타
2016년 4월 27일, 모션 패치가 끝나고 일주일도 안돼서 추가로 연출 업데이트가 예정되었으며 보구 사용시 대사가 변경되었다.
최초 보구 연출은 통칭 '국민 체조'. 성의없이 뿜!하고 팔을 폈기에 평이 아주 안 좋았다. 그런데 불평하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해당 동작은 스나 시절 cg를 상당히 정확하게 재현한 것으로 고증오류라던지 그런건 아니다. 여러모로 문제가 많던 초기 그오치고는 오히려 고증을 너무 잘 살려 욕을 먹은 특이한 경우였다.
모션개편이 이루어짐에 따라 CCC에서의 연출과 유사하게 개편되었다. 연출 시 팔을 들어올리면서 돌리는데 검은 그대로고 팔만 돌아가 조금 부자연스럽다. 물론 연출에 대한 평가는 대호평. 대계보구라는 컨셉을 제법 잘 살렸다.
한그오 1주년 기념 스테이지에서 공개한 성배전림을 한 서번트 3위를 차지하였다
2019년 9월 18일 2회 길가제에서 다시 한번 모션변경을 받으면서 마슈 다음으로 모션개수를 2번을 받은 서번트가 되었다. 초창기에 모션을 개선했기 때문에 2019년을 기준으로 보면 모션의 바리에이션도 부족하고 전투 스프라이트도 5등신으로 데포르메된 스타일이었기 때문.[10] 기본적으로 고유 모션을 가진 캐릭터인만큼 모션 자체는 큰 변화는 없고, 기본 모션의 이펙트나 사운드를 다듬고 공격과 스킬 사용의 바리에이션을 조금 더 늘인 수준. 보구 연출은 보다 CCC에 가까워졌고 공격 직전 정면 컷인이 추가되었다.[11] 캐릭터 스프라이트도 등신대가 올라갔고 기존엔 아래에서 치켜뜨듯 보던 표정이 위에서 거만하게 내려다보는 표정으로 바뀌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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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te Project 섣달그믐날 TV 스페셜 2022」 방송기념 캠페인[2] 막간의 이야기 '개벽의 이치' 클리어[3] 일그오에는 이 부분에 '일인칭은 "我(와레)"라고 쓰고 "オレ(오레)"라고 읽는다.'가 들어가 있다.[4] 웃기게도 실제 알렉산더는 정복자로서의 리더십은 뛰어났으나, 정치가로서는 형편없었다. 그가 죽자마자 아들들과 대신들은 편을 가르고 찢어져 여러 왕조로 분열되었다.[5] 인연레벨 4 이상 대화시.[6] 삭제된 대사[7] 비슷한 포지션인 이슈타르는 보구 강화를 받은 이후로 서번트를 상대로 기용하지 않는다면 같은 보구 레벨 하에는 이슈타르의 딜 기대치가 더 높다.[8] 직선으로 나가는 것과 사선으로 나가는 것 2가지 모션이 있다.[9] 4타와 5타가 거의 동시에 나가기에 겹쳐보여서 총 4타 같지만 영상 확인 결과 총 5타.[10] 인터뷰에서도 모션 개선에 관해서 범용 모션을 쓰는 캐릭터뿐만 아니라 초기에 개선된 캐릭터들도 상황을 봐서 개선할 예정이라 알린바 있었다[11] 컷인에서 얼굴의 미간이 너무 넓다는 의견도 있다.